서울시 안심장비 지원사업

 

 

서울시에서는 1인 가구를 위해 23년 12월까지 스마트 초인종, 가정용 CCTV 등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장치를 제공해드리고 있어요

지원대상

서울시 1인 가구라면 신청이 가능하며

그 외에도 1인 점포나 스토킹 피해자 분들도 신청할 수 있어요

1인 가구 안심홈세트

지역특성, 주거형태, 소득 수준등을 고려하여 자치구별로 자체 우선지원 기준에 따라 지원되는데

스마트초인종, 가정용 CCTV는 필수 품목에 해당되며

호신용 경보기, 창문 잠금 장치등은 재량 품목에 해당됩니다

1인 점포 안심비상벨

7개 자치구(성동, 성북, 양천, 강서, 동작, 관악, 송파)에서 시행중인데

관내 1인 점포를 운영하는 여성분 중 소규모 점포(네일샵, 미용실, 공인중개업소 등)을 운영하고 있다면 신청할 수 있어요

임대료, 규모, 범죄 취약지역등을 고려하여 선정되며 음성인식 무선 비상벨을 설치해드린답니다

스토킹 범죄 피해예방 긴급지원

스토킹, 데이트 폭력등 범죄피해 대상자라면 지원할 수 있고

경찰서 연계와 추천을 통해서 선정됩니다

스마트 초인종, 가정용 CCTV, 음성인식 비상벨, 디지털 도어록은 필수로 지원해드리고

문열림 감지기, 경찰용 호루라기는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