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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2026 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 시작! 전국 12개 지역 공공생리대 무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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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는 여성의 건강과 일상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생활필수품입니다.

하지만 매달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은 적지 않으며, 갑작스럽게 필요한 상황에서 생리대를 구하지 못해 불편을 겪는 경우도 많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국민 건강권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 ‘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취약계층 청소년 중심의 생리용품 지원 정책에서 한 단계 나아가 보다 많은 국민이 필요할 때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모두의 생리대란?

‘모두의 생리대’는 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공공생리대 지원사업의 공식 브랜드명입니다.

이 명칭에는 생리대가 특정 계층만을 위한 지원 물품이 아니라 누구나 필요할 때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필수재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정부는 생리대 사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긴급 상황에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시범사업 지역은 어디?

성평등가족부는 전국 32개 지방정부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진행한 결과 총 12개 기초 지방정부를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했습니다.

서울특별시
• 광진구
• 은평구

경기도
• 광명시
• 수원시

충청권
• 충청남도 서천군
• 대전광역시 중구

전라권
•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 전라남도 목포시
• 광주광역시 북구

경상권
• 경상북도 구미시
• 경상남도 거창군

제주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해당 지역 주민들은 7월부터 공공시설에 설치된 생리대 지급기를 통해 생리대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생리대 지급기는 어디에 설치될까?

‘모두의 생리대’ 지급기는 지역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를 중심으로 설치됩니다.

주요 설치 예정 장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행정복지센터
• 공공도서관
• 역사 및 교통시설
• 상업시설 인근
• 대학가 주변
• 청년 1인 가구 밀집지역
• 산업단지 내 공공시설
• 기타 유동인구가 많은 공공장소

특히 학생, 직장인, 청년층 등 다양한 계층이 필요할 때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높은 장소 위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전국 700여 대 지급기 설치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총 700여 대의 생리대 지급기가 설치됩니다.

수동 지급기
• 약 300대
• 비전원 디스펜서 방식
• 설치와 관리가 간편
• 다양한 공공시설 활용 가능

자동 지급기
• 약 400대
• IoT 기반 자판기 형태
• 재고관리 기능 탑재
• 이용량 모니터링 가능

자동 지급기는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간 재고 관리 기능이 적용됩니다.

또한 과도한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버튼 이용 시 최대 20초의 대기시간을 두어 필요한 만큼만 가져갈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안내 기능도 적용되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어떤 생리대가 제공되나?

이번 사업을 통해 제공되는 생리대는 가격뿐 아니라 품질과 공급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됩니다.

생리대는
• 중형 생리대 2개
• 1팩 단위 소포장
• 위생적인 개별 포장
형태로 제공됩니다.

이를 전용 지급기에 비치하여 필요한 시민들이 위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입니다.


 

기존 지원사업과 무엇이 다른가?

그동안 정부는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운영해 왔습니다.

하지만 바우처 사업은 지원 대상이 제한적이라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반면 이번 ‘모두의 생리대’ 사업은
• 이용 대상 확대
• 접근성 향상
• 긴급 상황 대응 가능
• 공공시설 중심 지원
•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 제공
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갑작스럽게 생리대가 필요한 상황에서도 누구나 공공시설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향후 전국 확대 가능성은?

성평등가족부는 이번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분석한 뒤 전국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분석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용 실적
• 이용자 만족도
• 운영 효율성
• 정책 효과성
• 지역별 수요

시범사업 결과가 긍정적으로 평가될 경우 2027년부터 전국 단위 확대가 추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대 효과

‘모두의 생리대’ 사업이 정착될 경우 다양한 사회적 효과가 기대됩니다.

여성 건강권 강화
필요한 순간 누구나 생리용품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

경제적 부담 완화
매월 반복되는 생리용품 구매 비용 부담 감소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긴급 상황에서 생리대 부족으로 인한 불편 예방

공공복지 확대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

사회적 인식 개선
생리용품을 필수 생활재로 인식하는 문화 확산


 

마무리

오는 7월부터 시작되는 ‘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은 단순한 생리용품 지원을 넘어 국민 건강권 보장과 생활복지 확대를 위한 새로운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전국 12개 시범지역에 총 700여 대의 지급기가 설치될 예정이며, 행정복지센터와 공공도서관, 대학가, 산업단지 등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정부는 이번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전국 확대도 검토할 계획인 만큼 앞으로의 운영 성과와 정책 효과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본 저작물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서 2026.06.09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7월부터 '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 시작'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