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정보

전통주를 기차 타고 만나요! 대전역 팝업스토어 및 K-미식여정 전통주 판로 확대 소식

728x90

 

여행을 떠나는 설레는 마음,
기차역 플랫폼에서 마주하는 맛있는 음식은 여행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즐거움입니다.

특히 그 지역만의 색깔을 담은 ‘전통주’는 여행객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기념품이자 맛있는 추억이 되곤 하죠.

오늘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그리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함께 손을 잡고 추진하는 아주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왜 철도인가? 새로운 유통 모델의 탄생

지난 7월 7일, 대전 코레일 본사에서는 전통주 소비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업무협약(MOU)이 체결되었습니다.

이제 우리 전통주가 단순한 명절 선물이나 특수 매장을 넘어, 국민들이 매일 오가는 '철도역'이라는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 성큼 다가오게 되었습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일상 속의 전통주'입니다.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기차역을 전통주의 홍보와 판매 거점으로 활용함으로써, 지역 양조장의 우수한 제품들을 전국의 소비자에게 더 쉽게 알리고 판로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올해 하반기 주목해야 할 변화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3가지 큰 변화가 있습니다.


첫째, 대전역 ‘기차로 찾아가는 양조장’ 팝업스토어 운영 가장 기대되는 부분은 바로 대전역에서 만나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입니다. 충청권을 중심으로 인접 지역의 우수한 양조장들이 월별로 순환하며 참여하게 됩니다. 지역마다 특색 있는 술을 직접 시음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성과에 따라 전국 주요 역사로 점차 확대될 예정이라고 하니, 나의 고향이나 여행지 역에서 어떤 술을 만날지 벌써 기대가 되네요.


둘째, 스토리웨이 편의점 입점 확대 기차 여행의 필수 코스인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도 전통주를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술품평회에서 수상한 검증된 명품 전통주들의 입점을 늘리고, 시음 행사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제 이동 중에도 우리 술의 깊은 맛을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셋째, 용산역 ‘찬들마루’의 변신 수도권의 교통 요지인 용산역에는 중소 식품기업 제품 전용관인 ‘찬들마루’가 있죠? 이곳 일부를 전통주 전문 판매장으로 전환합니다. 상설 판매장은 물론, 명절 기획전이나 특별 전시 등을 통해 전통주 홍보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K-미식여정과 함께하는 특별한 투어

농식품부는 7월부터 ‘K-미식여정’이라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 중입니다. 특히 8월에는 ‘찾아가는 양조장 투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단순히 술을 구매하는 것을 넘어, 양조장 체험과 지역 농산물, 향토 음식을 연계한 관광 상품까지 개발한다고 하니, 올여름과 가을은 전통주와 함께하는 미식 여행을 계획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우리 농업과 문화가 담긴 전통주의 가치

전통주는 단순한 술이 아닙니다. 우리 농업의 결실이자 지역의 역사, 그리고 문화가 고스란히 담긴 귀중한 자산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통주가 K-푸드의 핵심 소재로 성장하고, 나아가 세계인이 즐기는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합니다.

정경석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의 말처럼, 이제 우리 술이 국민의 일상 속에서 더욱 친숙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편의점뿐만 아니라 항공 등 다양한 유통 채널로의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는 농식품부의 행보가 매우 든든합니다.

여러분의 일상 속에도 작은 술잔 하나로 지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여유가 깃들기를 바랍니다. 오늘 소식이 유익하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본 저작물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서 2026.07.07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철도 타고 전국으로...전통주, 일상 속으로 달린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