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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전자발찌 대상자 스토킹·가정폭력 접근 시 경찰·법무부 합동 즉시 출동! (피해자 보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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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사회의 안전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중요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지난 3월 남양주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스토킹 살인사건을 기억하시나요?

당시 전자발찌를 부착 중이던 가해자가 피해자 접근금지 명령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기관 간 정보 공유의 부재로 인해 비극을 막지 못했던 사건이었습니다.

이를 반면교사 삼아 법무부와 경찰청이 머리를 맞대고 드디어 '범죄 예방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개선했습니다.

7월 6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법무부-경찰 간 고위험 대상자 협력 대응 방안'의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1. 무엇이 달라졌나요?

기존에는 특정 범죄(스토킹 등)로 인해 '잠정조치'를 받은 경우에만 기관 간 정보가 공유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전자발찌를 부착 중인 고위험 범죄자가 스토킹이나 가정폭력을 추가로 범해 접근금지 명령을 받는 경우까지 정보 공유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 정보 공유
법무부와 경찰청 시스템 연결 완료 (6월 23일)

• 협력 대응
접근 발생 시 보호관찰관과 경찰의 실시간 합동 출동

• 선제적 조치
피해자 안전 확보를 위한 가해자 즉시 검거 및 격리



 

2. 구체적인 현장 대응 절차

이번 대책의 가장 큰 특징은 '동시 출동 시스템'입니다.

• 보호관찰관
가해자의 위치를 실시간 추적하고 즉시 가해자 측으로 이동

경찰관
피해자의 신변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피해자 측으로 즉시 이동

위반 시
접근금지 명령을 위반한 것이 확인되면 양 기관이 공조하여 가해자를 즉시 검거합니다.



 

3. 왜 이번 조치가 중요한가요?

과거에는 가해자의 과거 범죄 이력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이제는 '현재와 미래의 위험 징후'에 집중합니다.

스토킹과 가정폭력은 재범률이 높고 피해가 치명적인 만큼, 초기 대응 단계에서부터 기관 간 '칸막이'를 제거하여 피해자를 두텁게 보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4. 사전 준비 및 정부의 의지

제도의 완벽한 시행을 위해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전국 단위 합동 모의훈련을 마쳤습니다.

법무부와 경찰청은 국민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적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입니다.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것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이번 법무부와 경찰의 적극적인 협업이 범죄 피해를 겪고 있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안전 울타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본 저작물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서 2026.07.06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전자발찌 대상자 스토킹·가정폭력 입건시 피해자 접근 시도 원천 차단'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