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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우리 동네 책방이 살아난다! 공공도서관·학교도서관 지역서점 우선구매 제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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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을 사랑하고 우리 동네의 소중한 문화 공간인 '지역서점'을 아끼는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은 우리 동네 골목 상권의 중심이자 독서 문화의 뿌리인 지역서점과 관련하여 아주 희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가 손을 잡고, 지역서점의 경영 환경을 개선하고 우리 지역의 독서 생태계를 살리기 위한 아주 특별한 변화를 시작했습니다.

바로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이 도서를 구매할 때, 대형 온라인 서점이 아닌 '지역서점과 지역서점협동조합'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도록 하는 ‘지역서점 구매 활성화 가이드라인’이 배포된 것인데요.

단순히 책을 파는 곳을 넘어 주민과 지역 문화를 연결하는 '동네 문화 사랑방'인 지역서점이 왜 이번 정책으로 인해 다시 활기를 띠게 될지, 그리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제도가 바뀌는지 상세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지역서점, 왜 지금 활성화가 필요한가?

• 2024년 지역서점 실태조사 결과 공유 (매출 1억 원 미만 서점 비율 49.5%의 현실)
• 온라인/대형 유통 위주 환경에서 지역서점이 겪는 고충
• 지역서점이 지역 커뮤니티(동네 문화 사랑방)로서 갖는 가치 강조



 

2. 핵심 요약: 무엇이 어떻게 바뀌나?

• 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 금액 제한 없이 수의계약 가능
• 분할 발주 허용: 도서 구매 계약 시 예외적 분할 발주 단서 신설
• 입찰 가점 부여: 지역서점·협동조합에 신인도 가점 혜택
• 마크 작업 비용 분리: 도서 구매와 마크 용역 분리 발주 및 비용 현실화 (서점들의 고질적인 부담 해소)



 

3. 문체부-행안부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을 통한 지역서점 확인 절차 (7월 15일부터 신청 가능)
• 지방정부 대상 설명회 개최 (7월 초)
• 지방정부/교육청 대상 우선구매 조례 신설 권고
• 2027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지표에 ‘지역서점 협력’ 반영



 

4. 이번 정책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


• 도서관과 지역서점의 상생 관계 구축
• 지역 독서문화 확산 및 주민 삶의 질 향상 기대


이번 정책을 통해 우리 동네의 작은 책방들이 다시금 웃음을 되찾고, 학교와 공공도서관에서 구매한 책들이 지역민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길 기대합니다.

우리 이웃에 위치한 서점을 한번 더 돌아보고, 동네 책방의 매력을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이 지역 독서 문화를 만듭니다!


본 저작물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서 2026.07.01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공공·학교 도서관, 도서 구매할 때 지역서점·지역서점협동조합을 이용해주세요'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